귀엽고 깜찍한 염소와 오리,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
『염소와 오리』는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리는 염소의 ‘뿔이 생길 때 머리가 아플 것 같다.’는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걱정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뿔이 안 나게 할 방법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을 담아 두 친구의 우정을 재미있게 그려 낸 작품으로 귀여운 캐릭터들과 올망졸망한 배경이 돋보이는 그림은 책을 보는 내내 우리를 미소 짓게 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염소와 오리』는 글과 그림을 통해 친구란 존재 자체로 큰 가치를 느끼게 해주며, 친구와의 우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친구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존재
이번 그림책은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배경, 순수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는 웃음기가 배어있지만, 그 안에 담긴 ‘우정’이라는 마음은 책을 덮었을 때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한 컷 한 컷 정성 들여 그린 그림은 모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작품에 소소하게 등장하는 조그만 동물들은 이야기가 끝나고 그들만의 작은 이야기로 새로이 등장해 작품에 작은 웃음을 더해줍니다. 이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쓰인 『염소와 오리』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도서명 : 염소와 오리 – 뿔이 생길 때 아프지 않을까?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그림북스
크기 : 225×250mm
페이지수 : 40쪽
ISBN : 979-11-953229-5-4
값 : 12,000원
구입처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 도서정보보기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개구쟁이 별이는 엄마에게 받은 사탕을 혼자만 먹으려고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별이가 가는 곳마다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따라와 별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죠. 나무 위의 원숭이도, 볏짚에서 낮잠 자던 돼지도, 산딸기를 따 먹고 있던 너구리도…

별이는 계속 친구들을 피해 다니지만,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에 친구들은 별이의 이야기를 속닥속닥 나누게 되는데요. 어느새 소문은 숲 속 전체로 퍼지게 되고, 급기야 소문을 들은 숲 속의 모든 친구가 별이를 쫓아가는데요. 과연 별이는 혼자서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요?











『나 혼자 먹을 거야』는 나눔의 즐거움과 나눔에서 오는 기쁨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꼬마 별이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합니다.
아이들은 형제, 친구와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나눔이라는 것을 배워나가게 되죠. 조그만 음식도 나누면 처음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훨씬 풍성해진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 주고받는 나눔은 배가 되어 더 큰 즐거움으로 돌아온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도서명 : 나 혼자 먹을 거야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그림북스
크기 : 210×250mm
페이지수 : 48쪽
ISBN : 979-11-953229-4-7
값 : 12,000원
구입처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도서정보보기






비 오는 날은 세상이 우리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날!


톡톡톡, 첨벙첨벙, 주르륵주르륵…, 빗소리는 아이들을 위한 노랫소리
비가 세상과 맞닿을 때 여러 가지 소리를 냅니다. 지붕 위로 떨어질 때, 숲의 나무와 풀 위로 떨어질 때, 아이들이 들고 있는 우산 위로 떨어질 때…, 이 모든 게 비와 세상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아닐까요.
빗소리를 듣고 신이 난 세 남매는 우의를 입고 동네 한 바퀴를 거닐면, 비는 세 남매가 가는 곳마다 각기 다른 노래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장화신고 뛰어다닐 때는 첨벙첨벙, 나무 위로 비가 내리면 나무는 까닥까닥 흔들거리며 세 남매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빗소리는 세상의 머리 위로 떨어지며 저마다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쓰여진 책

비의 노래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이제 말을 조금씩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세상에 뿌려지는 비는 이제껏 보아왔던 흐린 날의 비가 아닌, 새로운 모습과 소리를 가지고 있는 비가 되어 우리에게 노래들 들려줍니다.






비를 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비가 내리는 날, 세상이 비와 맞닿게 되면 저마다의 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비 오는 날은 평소에 인사 하지 않던 나무가 흔들거리며 인사하고, 냇물은 새로운 소리로 노래를 들려줍니다. 개구리는 신이나 뛰어놀고, 처마에는 고인 비가 떨어지며, 가로등은 평소보다 일찍 불을 밝힙니다. 비는 이렇게 다른 세상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잇거리를 선사해 줍니다. 세 남매는 새 옷을 입은 동네를 거닐고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우유 한 잔과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비가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도서명 : 비의 노래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그림북스
크기 : 176x225mm
페이지수 : 36p
ISBN : 979-11-953229-3-0
값 : 9,800원
구입처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 도서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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