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잠들기 전 수많은 상상을 합니다.

자신이 영웅이 되기도 하고, 백만장자가 되기도, 우주인이 되어 여러 행성을 가보기도 하고, 밤마다 떠오르는 달로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림책 『달』은 유년시절 잠자리에 들기 전, 우리가 한 번쯤 해봤을 달나라 여행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제제는 달로 여행을 떠나 그 곳에 있는 토끼에게 달은 왜 밤에 빛나는지. 그리고 달을 통해 '불을 비춰주는 사람은 자신이 빛나기 위함이 아닌, 다른 이를 비춰주기 위해 빛을 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달』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달나라로 떠나는 상상을 하다 잠들어 버려, 맺지 못한 상상을 마지막 자락을 연결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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